엄마도때론 사표내고 싶다. 그 순간 BEST10

"가장 엄마로 사표 쓰고 싶은 순간을 정리해보면 어떻게 될까요?"

 

[엄마도 때론 사표 내고 싶다]의 저자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내가 아직 엄마가 아니라서.

음..그리고 아마도 엄마는 영원히 될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ㅎㅎ

아빠라면 모를까..ㅎㅎ

 

여튼, 도저히, 아직(?)은 알 수 없는 마음인지라..

 

그래서 정리해 준 내용을 보고..

 

그동안 내가 엄마에게 너무 심했구나.. 하는 생각이 살포시 들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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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표 쓰고 싶은 순간 Best10

 

1. 아이 뒷치닥거리 해결사 역할 하느라 이리뛰고 저리뛰고 나서이게 뭔가싶은 허무한 마음이 들 때

 

2. 지쳐서 잠시 누웠는데 식구들이 뭐해 달래서 다시 일어나야만 할 때

 

3. 몸이 아파도 누워 있지 못할 정도로 일이 밀려 있을 때

 

4. 엄마가 내게 해준게 뭐가 있냐고 따질 때

 

5. 니가 애를 잘못 키워서 애가 저렇다고 시댁이나 남편이 뭐라 할 때

 

6. 아이가 따지고 들며 발악하는 수준으로 덤빌 때 (엄마 마음하고 너무 다를 때)

 

7. 나도 힘든데, 저만 힘들다며 엄마 탓이라고 할 때

 

8. 누구 하나 "엄마 힘들지"라며 위로 한마디 건내지 않을 때

 

9. 나름 준비해서 정보도 챙기고 알아봤는데 교육정책 바뀔 때

 

10. 아이 일, 직장일, 가족일, 남편일 등으로 사면초가일 때

 

기타

1. 아이가 남의 엄마 칭찬하며 부럽다며 툴툴거릴 때

2. 아이가 공부 못하는 게 엄마 때문이라는 이야기 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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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두번..

세번 ..

정도 곰곰히 생각해 보면..

 

자신이 어떤 아이였는지..

어떤 남편이었는지..

어떤 엄마였는지..

 

조금이나마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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