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법칙 한국경제신문 소개 기사]예측가능한 미래는 없다.

《소수의 법칙》은 사람들이 금융시장에서 어떻게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지,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풀어놓은 책이다. ‘월가에서 온 두 젊은이의 금융 이야기’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저자들은 메릴린치 뉴욕 본사에서 파생상품 리스크 분석 및 가치평가를 담당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기는 소수가 되는 길’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과거의 데이터를 통해 세상이 움직이는 패턴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 패턴을 따라가면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통제하면 미래 역시 통제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모든’ 데이터를 알아낼 수 있다면 패턴을 찾을 수 있지만 변수로 작용하는 데이터를 모두 수집하기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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