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붓 적셔 복사꽃을 그린다

콩밝 송학선의 한시 산책(부제)
봄비에 붓 적셔 복사꽃을 그린다

 

지은이 송학선

판형 257*172mm) | 무선 | 2724| 정가 25,000

ISBN 979-11-87481-45-4 02820 | 발행일 2018828

분야 문학>>한시


옛 선비들의 격조야 어찌 넘보겠습니까만 제멋대로 시구를 고르고, 삶의 여행에서 만난 경물을 사진으로 담고, 또 제 말을 섞어 책으로 엮었습니다. 어찌 되었든 경은 정으로 인해 아름답게 된다 했습니다. 이 사진과 시들이 여러분들 마음속 아름다운 추억 하나를 깨워 되살려 낼 수만 있다면 또한 더 바랄 게 없지 싶습니다.

- 지은이의 군말 중에서

 

 

책 소개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건치)’ 공동대표, ‘환경운동연합반핵특위 위원장, ‘반핵평화운동연합창립준비위원.... 이 책의 저자 송학선이 걸어온 길의 일부이다. 진보적인 사회운동가로서 투사일 것만 같은 이력의 지은이가 사진을 찍고, 한시를 읽고, 노래를 한다. 그것도 개인적으로 소박하게 즐기는 수준을 넘어섰다. 함께 한 여행 전문가가 우리가 지나온 곳에 저런 게 있었어?” 하고 놀랄 만한 사진을 찍고, 이름난 소리꾼을 앞에 두고 6시간을 쉼 없이 노래하여 그이의 노래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예인의 경지를 넘본다.
신간 콩밝 송학선의 한시 산책: 봄비에 붓 적셔 복사꽃을 그린다는 지은이가 한시를 읽고, 가락을 음미하고, 시를 읽으며 떠오른 생각을 적은 책이다. 여기에 그 동안 찍은 사진 중에서 어울리는 사진을 골라 한시와 나란히 배치했다. 마치 한시를 음미하며 걷는 산책길의 풍경인 듯 시와 잘 어우러지는 사진을 보는 것도 이 책만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이 책에 실린 64수의 한시를 지은이가 읽는 방식도 독특하다. 먼저 한글 독음을 앞세우고 한자가 뒤따른다. 옛 선비가 했듯 소리 내 읽어보고 운율을 느껴보란 뜻이다. 그리고 독자들이 뜻을 해석하는 데 필요한 한자의 뜻풀이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설명한 다음에, 시를 읽은 지은이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런 식이다.

석도石濤의 시를 머리맡에서 읽다가 필함춘우사도화筆含春雨寫桃花 봄비에 붓 적셔 복사꽃을 그린다.’는 구절에 그만 또 울음이 터졌네요. 무엇이 그리 그립고 부럽고 하고 싶었는지 그냥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더 늙기 전에 동무 불러 봄비에 붓 적셔 그림 한 폭 그려 두고 마냥 취할 수 있기를…….(본문 78)”

 

지은이의 이야기에는 정해진 틀이 없다. 세상 이야기, 인생에 대한 성찰, 자신의 암 투병 이야기 등 시를 읽으며 떠오른 느낌,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 내려갈 뿐이다. 마치 나는 이 시를 이렇게 읽었는데 독자 여러분은 또 어떻게 읽으실까요?” 말을 건네는 듯한 구성으로 64수의 한시를 읽어 내려간다.

 

  

지은이 소개


송학선宋鶴善

 

본관本貫은 야성冶城이고, 태어난 곳은 대구大邱입니다. 직업은 치과의사입니다.

이력으로는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과천시민모임보건의료분과장, ‘환경운동연합반핵특위 위원장,

반핵평화운동연합창립준비위원, ‘대한구강보건협회이사,

환경재단’ 136포럼 운영위원, ‘과천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치과의원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2005<몽골, 아르고나우따이>,

2009년 건치20주년 기념 사진전 <사진으로 만난 세상>,

2010<콩밝 송학선의 사진으로 쓴 여행 보고서, 소외 그리고>

4회의 사진전을 가졌습니다.

현재콩세알튼튼예방치과에 근무하다가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차 례

 

군말

1. 저물녘에 바라보다

2. 돌아오는 길에 취해서 읊다

3. 산에 살며 생각나는 대로 읊다

4. 술이라 하는 것이 어떻게 생긴 것이길래

5. 언니를 보내며

6. 섣달 그믐날의 밤샘

7. 호숫가 정자와 새벽길

8. 아롱어룽 달을 바라보노라

9. 모래톱에 내려앉는 기러기

10. 앞에 한 항아리 술 두고 부르는 노래

11. 이른 봄에

12. 봄날

13. 봄에

14. 살구꽃 진다, 접동이 운다

15. 사연은 천만 겹이지만, 한마디로늘 그리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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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된 인문학도

투자자가 된 인문학도

 

 

지은이 조현철

신국판 (152*225) | 무선 | 4242| 정가 19,000

ISBN 979-11-87481-44-7 13320 | 발행일 2018723

분야 경제경영

 

 

금융위기와 버블을 동반하는 산업혁명기의 경제독해법

 

 

우리는 어디쯤 와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부의 기회를 잡을 것인가?

IT투자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오르는 부동산의 법칙의 저자가 말하는 전환기의 경제독해법!

 

 

내용 소개

 

생산성 향상을 이루며 세계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경제는 불확실하고 혼란스럽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대한 기대에도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금융위기, 최근 더욱 심화되는 무역마찰 등 세계 경제의 불안요소들은 여전히 미래를 낙관하기 어렵게 만든다.


이 책은 오랜 기간 통신회사에서 해외투자업무를 담당한 저자가 언어학, 역사학, 경제학과 정보기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왜 이런 모습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저자는 생산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본주의 발전을 고찰한다. 중세의 인쇄술이 어떻게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이어져 급격한 생산성 향상이 가능했는지, 반면 중세 최강국 중국은 왜 생산성 혁명을 이루어내지 못했는지에서 시작해 1, 2, 3차 산업혁명을 거쳐 4차 산업혁명을 고찰한다. 혁명과 개선이라는 개념을 통해 각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분류해내고, 노드와 링크를 통해 산업혁명이 가진 폭발력을 보여준다.

 

다른 한편에서는 오늘날 당면하는 경제혼란의 원인을 탐색한다. 저자는 통화정책의 핵심이자 투자의 시금석인 금리를 통해 경제가 어떻게 왜곡되는지를 보여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짜와 가짜 판별법

 

바퀴의 발명은 혁명이었지만 나무바퀴가 고무바퀴로 바뀐 것은 개선이다.

축음기의 발명은 혁명이었지만 MP3의 발명은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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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조현철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Indiana University at Bloomington에서 MBA,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에서 부동산석사MSRE 학위를 받았다. 한국거래소 조사국제부에 근무하다가 SK텔레콤으로 이직하여 미국, 중동, 중국,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해외투자업무를 하고 있다. 취미생활로 투자를 하며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재건축, 재개발 등 다양한 부동산 분야와 IT 스타트업들에 대한 벤처투자를 개인적으로 병행해오고 있다.

2017년에 출간한 오르는 부동산의 법칙은 네이버 경제M에서 누적 조회 수 100만 건을 넘기며 투자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차 례

 

들어가는 말 : 소나타와 소쉬르

 

1장 과거의 경쟁력, 언어와 인쇄술

1 이 모든 차이는 언어에서 시작했다 _ 동양의 언어와 유럽의 언어

2 유럽의 문법학교 _ 대학에 가고 싶다고? 문법부터 다시 배우고 와라

3 인구폭발과 함께 시작된 경제발전 _ 인류 역사에서 이례적인 마지막 100

4 16세기 금속활자의 상용화, 모든 것을 바꾸다

5 모든 기술의 뿌리는 중국에서

6 금속활자로 캐즘을 뛰어넘은 유럽의 기술과 프로토타입에 머문 동양의 기술

 

2장 하지만 과거의 불리함은 지나갔다

21세기 한국은 어떻게 경쟁우위를 확보했는가

 

3장 산업혁명과 경제성장, 혁명이 끝나면 찾아오는 저성장

1 인공신경망과 인구신경망 _ 링크의 증가와 새로운 노드의 등장

2 2차 산업혁명이 끝나며 시작된 장기저성장

3 3차 산업혁명의 시작

4 우리의 현재 _ 3차 산업혁명의 간극

5 간극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_ 기술 프로파간다

6 4차 산업혁명은 언제 시작되나

 

4장 세계는 발전하지만 경제는 혼란스러운 이유

1 경제의 두 가지 좌표, 금리와 리스크 프리미엄

2 금리를 결정하는 물가

3 소쉬르와 제프 베조스로 보는 물가의 미래 _ 일물일가의 종말

4 가중되는 혼란 _ 효율적 시장가설과 행동주의 경제학

 

마치는 말 : 다가오는 미래 _ 생산성 시대로의 복귀와 금융위기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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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된 인문학도  (0)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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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지은이 최윤식

신국판 (154*225) | 양장 | 4642| 정가 25,000

ISBN 979-11-87481-42-3 03320 | 발행일 2018622

분야 사회과학>경제 경영

 

 

 

미중전쟁의 결과로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서지 못한다

- 앞으로 5, 세계 패권을 두고 벌이는 미중전쟁은 어떻게 전개될까?

- 미중전쟁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책 소개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최근의 미중 관계를 반영하여 업데이트한 미중전쟁 예측 시나리오를 소개하는 책을 출간했다. 최윤식 박사는 이미 2010년부터 미중전쟁의 가능성에 주목하여 세계 패권을 놓고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 벌어진다”,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설 수 없으며, 어쩌면 영원히 미국을 넘어서지 못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예측을 발표했다. 당시에는 많은 전문가들이 미국과 중국의 경제적인 상호보완 관계, 차이메리카21세기초 세계 경제의 번영을 이끌었다며 많은 찬사를 보낼 때였다.

이제 미중전쟁은 예측이 아니라 현실이 되었다. 경쟁이 아니라 전쟁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세계 패권을 둘러싼 국가 간의 대립은 예외 없이 어느 한쪽이 확실히 무릎을 꿇을 때까지 지속되는 속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제 질문의 초점이 과연 미중전쟁이 벌어질까?”에서 미중전쟁의 미래는 어떻게 끝날까?”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중전쟁은 21세기 세계 패권의 향방을 결정하는 전쟁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생존과 번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핵심 요인이다.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둘러싸고 벌여졌던 갈등도, 앞으로 전개될 북핵 문제와 남북 관계의 변화에도, -, -미 무역 갈등도 미중전쟁의 동역학을 빼면 제대로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예측 시나리오에 하나의 질문을 추가했다. “미중전쟁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내용 소개

 

미중전쟁의 승자는 미국이 될 것이다

 

저자는 미국이 미중전쟁에서 승리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예측한다. 근거가 무엇일까? 21세기 초에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은 중국이 2020년 전후로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그런데 2016년이면 중국의 GDP가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IMF의 예측이 틀린 것은 물론이고, 가장 보수적으로 예측한 JP모건(2025년 추월)과 골드만삭스(2027년 추월)의 예측조차 확률적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왜 최고 전문가들의 예측이 빗나갔을까? 중요한 것은 예측 결과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 곧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예측의 전제가 틀렸다는 점이다. 당시 대부분의 예측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계속 낮아지고,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20년간 연 8~10%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을 전제로 하고 있었다.

이런 전제와 달리 현재 미국 경제는 위기에서 탈출한 이후 가장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전제, 즉 중국이 영원히 성장할 것이라는 전제도 환상이다. 중국의 미래를 예측할 때는 나라의 규모나 체제의 차이에서 오는 착시나 환상을 걷어내고 보아야 한다. 중국이 영원히 고도성장을 지속할 수는 없다.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은 기존의 경제 법칙까지 바꿀 수 있는 신이 아니다. 통제를 통해서 버블의 붕괴를 지연시킬 수는 있겠지만, 결코 금융위기를 피해갈 수는 없다. 오히려 덩치가 크니 넘어질 때 충격도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이다.

미국과 중국의 미래 판도 변화를 예측하려면 이 두 가지 전제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더불어 미중전쟁의 파급효과까지 고려해야 한다. 중국이 상대해야 할 나라는 세계 최고의 기술과 경제적 능력을 가지고 정치군사적 패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이다. 국제관계에서는 한쪽이 도전하면 다른 한쪽이 대응하고, 힘을 가진 나라는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강제력을 동원하여 경쟁 국가를 짓누르는 파워 게임이 가장 냉정하게 관철되는 장이다.

이런 모든 요소를 검토한 끝에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는 확률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큰 미래 시나리오로 미중전쟁의 결과로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서지 못하는 미래를 제시한다. 나아가 미국은 경제전쟁에서 승리해서 21세기 중반까지 미국의 패권이 지속될 가장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한다. 빠르면 전 세계가 경제 호황기로 진입하기 시작하는 2023년부터 미국의 황금기를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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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최윤식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 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학위를 받았다. Peter C. Bishop(세계미래학회 및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창립이사)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Wendy Schultz(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회장 역임) 등 미래학의 세계적 거장들에게 사사 받았다.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을 공부한 그는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부터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판 잃어버린 10’ ‘삼성의 미래’ ‘아시아 대위기론’ ‘환상사회Fantastic Society’에 대한 예측과 아시아를 무대로 벌어지는 ·중의 패권전쟁중국의 미래’ ‘2020년 미국의 새로운 부흥’ ‘미래 산업의 모습’ ‘북한의 미래에 대한 미래 시나리오를 발표해 크게 주목받았다.

 

그는 미국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목적으로 한 스타트업 IntelligenSee Inc.를 설립했고,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삼성전자 DMC 연구소 자문교수, ) 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 )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미국에서 미래학 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한국, 중국 등을 오가며 미래예측 기법, 미래전략경영, 미래모니터링, -게임, 시스템사고 등을 바탕으로 정부 기관과 국내외 기업, 비영리 단체, 그리고 개인을 대상으로 미래와 관련된 자문과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개인과 기업과 우리 사회가 현실을 통찰하고, 더 나은 미래,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 갈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미래예측 능력을 발휘하고 미래전략을 지원하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의 책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읽히고 있다. 미래예측서인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 등이 중국과 일본에서 출판되었으며, <202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아들 쌍둥이를 포함한 네 아들의 아빠다. 다섯 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만들어갈 가슴 뛰는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은 그가 가진 또 다른 삶의 원동력이다.

 

 

차 례

 

들어가는 말: 패권은 절대로 나누지 않는다

 

PART 1. 미중전쟁, 어떻게 전개될까?

 

1장 미중 경제전쟁 예측 시나리오

중국,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설 수 없다

중국의 아킬레스건, 두 번의 금융위기와 정치적 위기

2018년의 빅 이슈

트럼프 재선 가능성은 51%

트럼프 재선의 승부수, 경제전쟁

미중 경제전쟁, 중국이 먼저 시작했다

미국우선주의, 처음이 아니다

 

2장 통화전쟁

통화전쟁,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한 미국

통화전쟁에서 미국이 노리는 것

통화전쟁의 역사, 미일 통화전쟁

일본을 주저앉힌 통화전쟁의 결말

통화전쟁의 첨병, 핫머니의 전술

환율, 한국 금융위기 가능성을 알려주는 미래 징후

-달러 환율의 미래 예측

 

3장 석유전쟁

에너지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소련을 격침시킨 20세기의 석유전쟁

석유전쟁의 다음 표적은?

4차 석유전쟁, 미국의 계산

앞으로 2~3, 유가 예측

단기적 유가 급등이 장기 상승 추세로 이어지기 어려운 이유

앞으로 20, 유가 예측

 

4장 무역전쟁

오바마가 시작한 미중 무역전쟁

한국을 둘러싼 무역전쟁의 형세 분석

무역전쟁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무역전쟁을 벌이는 트럼프의 진짜 의도

트럼프 정책의 핵심, 인프라 투자의 미래

트럼프가 던진 신의 한 수, 예루살렘 카드

 

5장 금융전쟁

금융전쟁, 미중전쟁의 승부처

미국은 어떻게 중국의 금융을 공격할까?

미국의 중국 금융 공격 시나리오 1

미국의 중국 금융 공격 시나리오 2, 3, 4

 

 

PART 2. 미중전쟁, 누가 이길까?

 

6장 북한 핵, 트럼프 재선의 또 다른 승부수

미국과 북한이 진짜 원하는 것

김정은 협상 전략 예측

북한은 플랜 B도 준비하고 있다

김정은의 성격과 통치 스타일

2018~2019, 김정은 행동 예측

트럼프와 김정은의 치열한 수 싸움

프로파일링으로 본 트럼프 스타일

북미 핵군축 협상 시나리오

북미 협상 결과 예측: 내쉬균형점 예측

남북통일 시나리오

김정은의 30년 장기집권을 대비해야 한다

 

7장 군사 패권전쟁

미국 동맹국과 중국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

미국과 중국의 군사력 비교

중국의 관심은 영토전쟁

 

8장 중국의 대응

시진핑의 첫 번째 승부수, 일대일로

시진핑의 두 번째 승부수, 장기집권

2022~2025, 중국 최악의 권력 투쟁 가능성

중국의 금융위기 가능성

시진핑이 무서워하는 일곱 가지 가치

중국의 미래, 네 가지 시나리오

중국, 뜻밖의 미래

 

9장 앞으로 30, 누가 이길까?

미국과 중국의 7개 전쟁터

미래 산업전쟁

미래 자원전쟁

미래 인재전쟁

 

10장 미중전쟁과 한국의 미래

미중전쟁에 휘둘린 한국, 잃어버린 20년 간다

뜻밖의 반전, 마지막 희망이 있다

 

북인북 미중전쟁에 대처하는 우리의 전략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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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전역사

지은이 김영식

신국판 (152*225) | 무선 | 4042| 정가 18,000

ISBN 979-11-87481-40-9 03390 | 발행일 2018521

분야 정치사회>군사학

 

 

책 소개

 

406개월 11일의 긴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예비역 장군이 이상적인 군대의 모습은 무엇이며 이것을 이루기 위해 군인에게는 어떤 자질과 노력이 필요한가에 대해 차분하게 성찰하는 책이다. 전 제1야전군 사령관 김영식 예비역 대장은 접적(接敵) 야전과 전략 분야를 두루 거쳤으며 뜨거운 학구열과 방대한 독서량을 지녔다. 지력(知力)을 현대 군의 중요한 전투력으로 여기며 공부하는 군대로서 학습과 독서를 강조해왔다. 스스로 현장에서 부닥치며 느낀 점을 기록하고 이를 깊이 연구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대안을 찾는 과정을 거쳤다. 또한, 군대 조직 특유의 권위주의를 벗어던지고 부하들과 격의 없이 토론하기를 즐겼다. 이러한 경륜과 연구, 토의와 탐색이 한데 어우러져 절차탁마하는 군인을 위한 탁월한 지침서가 탄생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군인이 물과 땅과 바람과 불과 같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곁에 항상 당연히 있기에 그 소중함을 미처 느끼지 못하지만, 한시라도 없으면 세상이 작동하지 않는 필수불가결한 자연과 같은 존재가 군인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자연 요소들은 각기 고유한 속성과 힘, 상징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서 군인의 덕목을 찾을 수 있다. 생명의 원천인 물에서는 애국, 체력, 극기, 정의라는 군인의 기초를, 세상의 기반을 이루는 땅에서는 용기, 열정, 지력, 솔선이라는 힘을, 공중을 운행하는 바람에서는 전문성, 책임, 창의, 명예라는 가치를, 힘의 상징인 불에서는 배려, 소통, 지략, 인품의 지휘력을 발견하게 된다.

 

자연 요소에서 발견한 덕목들이 이 책의 핵심을 이룬다. , 군인이 꼭 갖추어야 할 16가지 덕목을 다룬다. 각각의 덕목들에 대해서는 개론적 설명, 구체적인 사례, 저자의 개인 경험으로 나누어 서술함으로써 이해와 현장감을 함께 높였다. 16가지 덕목은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사고 예방, 성취와 포상, 진급과 같은 이른바 실질적 목표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이 덕목들이야말로 더 현실적이라고 역설한다. 이것들을 체화하여 매진할 때 자연스럽게 성과가 나타나고 진급에도 이른다고 한다. 설령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내면에서 성취와 행복을 이루어 성공하는 군인이 될 수 있다. 참 군인으로서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는 이 책은 모든 군인, 특히 부하를 통솔하는 간부들에게 사고의 지평이 열리는 소중한 경험을 줄 것이다.

 

내용 소개

 

지금 바로 전장에 나가 싸워 이길 준비가 되었는가?

 

군인으로서 지금 내가 성공적으로 살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매우 단순한 기준이 있다. ‘지금 나와 내 부대가 곧바로 전장에 투입된다면 적과 싸워 이길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서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군인으로서 판단 기준이 된다.

부대관리, 교육훈련, 사기진작 등 모든 활동은 즉시 전투 준비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부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교육훈련이다. 강인한 훈련만이 전투에 참가한 부하들의 불필요한 희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부하들이 입에서 단내가 나는 강한 훈련을 통해 최고의 전사로 단련되어야만 생사가 갈리는 전쟁터에서 죽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

군인은 지금 당장이라도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는 생각 즉, ‘항재전장의식恒在戰場意識을 갖고 지금 당장이라도 나의 현재 수준으로, 내 부대의 현 상태 그대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아야 한다. 이를 ‘Fight Tonight’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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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군인, 특히 대한민국의 장교가 된다는 것은 적당히 안정적이면서 명예도 얻을 수 있는 꽤 괜찮은 직업을 갖는 것을 넘어 절대로 가벼운 일이 아니다. 여기, 최고 수준의 애국심과 열정, 창의력, 지력 등을 완비하고도 늘 남다른 경계선 담장 위를 걸었지만 한 번도 실족하지 않은 야전군 최고사령관의 피와 땀과 눈물이 배어 있는 장교 참고서를 보았다.

이종명_국회의원

 

해맑던 중학교 친구가 노련한 야전 지휘관으로 성장했다. 동문들 사이에서 참 군인이자 지도자인 그의 삶은 언제나 관심과 존경의 대상이었다. 주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자 애쓰는 김 장군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이 책은 단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과 말이 아니라 참 군인으로 한길을 걸어온 김영식 장군의 삶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귀하다. 군인들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의 출발선에 서 있는 청년들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조준호_LG인화원장

 

대한민국의 군인들이 이 책에서 권하는 바에 따라 진심으로 임무 완수를 염두에 두고 부단하게 자기계발을 해나간다면 모두가 성공한 군인이 될 것을 확신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 군대는 모두가 꿈꾸는 군대가 되어서 강한 대한민국으로의 발전을 힘으로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장군의 전역사는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의 필독서라고 믿는다.

신인균_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지은이 소개

 

지은이 | 김영식

군 시절 최전방 야전 전문가이자 손자병법, 전쟁사에도 능통해 문무를 겸전한 장군으로 평가받았다. 배우기를 기뻐하고, 폭넓은 지식이 군인에게는 필수라고 생각해 독서를 좋아하며 부하들과 어울려 꿈, 창의, 가치, 변화, 함께 등의 단어들과 관련된 토론을 즐긴다.

1958년 서울에서 출생. 1981년에 육군사관학교 37기로 임관하여 육군 제1야전군사령관까지 406개월 11일간 군 생활 후 전역하였다.

독일에서 고등군사반과 지휘참모대학을 다녔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고위정책 연수과정을 수료했다. 한남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다니다 전방 군단장으로 나가면서 휴학하였다가 전역 후에 광운대학교 방위사업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다시 밟고 있는 호학의 군인이다.

육군대학 전술학 교관, 육군본부 전략기획 총괄장교, 합참 해외 파병과장, 15사단장,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5군단장, 항공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중대장부터 야전군사령관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지휘관 직책을 접적부대인 GOP에서 수행한 덕에 최전방 야전 전문가로 손꼽혔다. 동시에 합참, 연합사 등 정책부서와 육군의 모든 제대의 작전 분야에서 근무한 흔치 않은 경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전역 후에는 재능 기부 강연을 통해 군과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차 례

 

프롤로그 이야기의 시작

 

1부 물의 소리

애국(愛國); 자기 나라를 사랑함

체력(體力); 육체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몸의 힘

극기(克己); 자기의 감정이나 욕심 따위를 의지로 눌러 이김

정의(正義);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2부 땅의 기세

용기(勇氣); 씩씩하고 굳센 기운

열정(熱情);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

지력(知力); 생각하는 힘

솔선(率先); 남보다 앞장서서 먼저 함

 

3부 바람의 찬가

전문성(專門性); 군인을 군인답게 만드는 특성

책임(責任); 도맡아 해야 할 임무나 의무

창의(創意); 지금까지 없었던 생각이나 의견

명예(名譽); 세상에서 훌륭하다고 일컬어지는 이름이나 자랑

 

4부 불의 지휘

배려(配慮); 도와주거나 보살펴주려고 마음을 씀

소통(疏通); 생각하는 바가 서로 통함

지략(智略); 뛰어난 슬기와 계략

인품(人品); 사람의 품격이나 됨됨이

 

에필로그_끝이 아닌 누군가의 시작이길 바라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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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전역사  (0)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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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정신:버크에서 엘리엇까지

 

지은이 러셀 커크, 옮긴이 이재학

신국판 (152*225) | 양장 | 8561| 정가 36,000

ISBN 979-11-87481-37-9 03160 | 발행일 2018413

분야 정치사상/서양철학

 

 

 

이 책으로 현대 정치의 흐름이 바뀌었다!!!

 

 

내용 소개

 

보수주의의 상상력을 되살려 미국 보수주의의 부활을 이끌다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이 쉽지 않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 저자의 도전과 헌신의 결과가 이 책 <보수의 정신>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 직후부터 보수주의의 사상적 기초를 정립한 책으로 평가받으며 광범위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보수주의 사상의 가장 중요한 준거 중 하나로 인용되고 있다.

 

버크에서 엘리엇까지라는 부제가 말하듯이 저자인 러셀 커크는 프랑스혁명에서부터 1950년대까지 보수주의의 사상사를 다루었다. 사회 발전을 위한 개혁이 사회 그 자체를 태워버리는 대화재가 될 수 있음을 간파한 버크, 다양성이라는 미덕 아래 획일화된 평범함이라는 악을 품은 민주주의의 모순을 읽어낸 토크빌, 추상적 자유는 방종이기에 법 앞에서의 규범적 자유를 옹호한 존 애덤스 등, 이 책은 자유주의가 초래할 위험과 폐해를 통찰한 보수주의자들의 위대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다. 마치 주어진 소명을 다했다는 듯 자유주의가 여러 가지 결함을 드러내고 있는 오늘날, 이들의 통찰력은 더욱 돋보인다.

 

1950년 초반까지 존 스튜어트 밀에 의해 바보들의 무리라고 불리었던 보수주의자들은 패퇴를 거듭하고 있었다. 저자가 생각한 책의 제목이 보수의 패퇴였을 정도였다. 자유주의가 자신만이 유일한 시대정신임을 선언하며 위세를 떨치던 당시에, 이 책의 출간이 던진 파장은 컸다.

타임지는 미국인들에게 보수주의는 주식과 배당금을 지키는 것보다 더 깊은 무엇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고 평하며, 북 리뷰 지면 전체를 할애해 보수의 정신만을 다루었다.

 

보수주의 사상의 핵심 가치를 정립하다

저자는 보수주의를 몇 마디의 문장으로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보수주의는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며 사회의 질서를 바라보는 방법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대신 저자는 역사, 인간, 사회, 국가, 민주주의, 자유, 평등, 언론, 교육 등 다양한 주제에서 나타난 보수주의자들의 사상을 통해 보수주의가 인류의 정신적이고 지적인 전통의 계승이자 영원한 것들을 지키려는 노력이며, 사회의 발전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고뇌의 산물임을 보여준다.

 

저자는 보수주의의 핵심 가치를 6가지로 제시한다.

- 초월적 질서에 대한 믿음

- 획일성과 평등주의를 배격하고 다양성과 인간 존재의 신비로움에 대한 애정

- 문명화된 사회는 질서와 위계가 필요하다는 믿음

- 자유와 재산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신념

- 추상적 설계에 따라 사회를 구성하려는 사람을 믿지 않고 법률과 규범을 믿음

- 급격한 개혁보다 신중한 개혁에 대한 선호

 

18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영국과 미국의 역사, 정치학, 문학, 철학에 대한 방대한 학식과 적절한 구절들을 필요할 때마다 끄집어 낼 수 있는 비상한 기억력에다 문장을 만질 수 있는 재능이 없었다면 결코 이와 같은 책을 쓸 수 없었을 것이라는 평론가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이 책으로 인해 저자는 자유주의가 장악한 뉴욕의 지성계에서 축출되었다. 그러나 이 책의 영향력은 결코 줄어들지 않았다. 레이건 대통령은 훗날 이 책으로 인해 미국의 보수적 부활이 가능했다고 평했고, 닉슨 대통령은 <<보수의 정신>을 읽은 후 팬이 되었다고 저자에게 직접 말하기도 했다.

 

우리 사회의 보수가 갖추어야 할 진정한 보수의 정신을 제시한다

우리 사회에도 진정한 보수주의의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권력에서 밀려난 보수정당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된 보수정당이 없는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스스로 보수주의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물론 보수주의를 비판하는 사람 모두에게 진정한 보수의 정신이 무엇인지 이 책이 보여줄 것이다.

정당의 지도자가 아니라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 역사의 방향을 결정한다. 저자가 보수주의의 상상력을 되살려내 미국 보수주의의 부활을 이끌었듯이, 이 책이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보수주의가 출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면 아시아 최초로 번역 출판되는 의미도 더욱 빛날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본질적인 개념들영원한 것들에 한 세대가 관심을 쏟고 지식을 갈구하도록 도와서 미국의 보수적 부활을 가능케 했다.”-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미국대통령

 

보수주의의 윤리적 기초를 규정하는 데 도움을 준 커크는 인류의 지성사에서 아주 탁월한 위치를 차지했다. 그는 종종 자유의지론이라는 공리주의로 경도되는 보수주의를 윤리와 문화에 바탕을 둔 철학으로 이끌었다.”- 월스트리트 저널 서평

 

현대 대중 사회의 심오한 비평이자, 그 사회가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지를 생생하고 시적으로 그려냈다. 보수의 정신은 그 중요성만 따지자면 20세기 판 프랑스 혁명에 관한 고찰이다. 커크는 예술가이자 미래를 내다 본 선지자에 가깝다.”- 데이비드 프럼(David Frum), Dead Right의 저자

 

커크 박사는 미국의 정책과 보수주의 사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그의 독창적인 저작물인 보수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공적 영역의 논의와 토론을 규정한 수많은 개념들의 기초를 제공해주었다.” - 존 엥글러(John Engler), 미시간 주지사

 

이 역작이 없었다면 미국에서 보수주의 운동이 성장하기를 바라기는커녕 그 시작을 상상하기조차 불가능했다.”- 윌리엄 버클리 주니어(William F. Buckley Jr.),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평론가

 

이 책을 통해 미국 보수주의에 세계관이란 철학적 무게감이 실리게 됐다. 아울러 미국 보수주의에 그 이름을 붙여 주었으니, 이 나라는 커크에 헤아릴 수 없이 고마워해야 한다.”- 윌리암 러셔(William Rusher), 칼럼니스트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지은이 | 러셀 커크

사상가, 비평가, 수필가, 편집자, 소설가이다. The Roots of American Order(미국 질서의 뿌리), America’s British Culture(미국 안의 영국 문화), The Politics of Prudence(사려 깊은 정치), Eliot and His Age(엘리엇과 그의 시대), Enemies of the Permanent Things(영원한 것들의 적들), Edmund Burke(에드먼드 버크), Redeeming the Time(세월 아끼기), John Randolph of Roanoke(로아노크의 존 랜돌프)등 역사와 철학에 대한 책 26권과 6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그의 자서전 The Sword of Imagination(상상력이라는 칼)은 사후에 발간되었다. 12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Presidential Citizens Medal을 비롯한 많은 상들을 받았다. 1995년 러셀 커크 센터가 미시간 주 메코스타에 설립되어, “지켜야 할 영원한 것들을 보존하고자 했던 저자의 노력을 계승하고 있다.

 

옮긴이 | 이재학

1982년 서강대 외교학과 졸업하고 1983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을 거쳐 뉴스위크 한국판 발행인과 월간중앙 발행인을 역임했다.

 

 

차 례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저자 서문_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맞이하며

역자 서문_보수주의의 뿌리

 

보수주의의 핵심 기둥

 

보수주의의 시조: 에드먼드 버크

1. 버크의 정치 역정

2. 버크가 맞서 싸운 혁신 이론들

3. 신의 섭리와 존숭

4. 선입견과 규범

5 사회적 인간의 권리와 자연권

6. 귀족정치는 불가능한가

7. 질서는 인간이 선택한 권리다

 

미국 보수주의의 창시자: 존 애덤스

1. 연방주의자와 공화주의자

2. 중앙 집권을 강조한 해밀턴

3. 에임스의 비관적 예언

4. 존 애덤스의 인간론과 국가론

5. 귀족정치는 신의 뜻이다

6. 견제와 균형의 조화: 미국의 헌법

7. 마셜과 연방주의의 변신

 

벤담에 맞선 낭만주의자들

1. 공리주의에 가슴으로 답한 스코트

2. 캐닝의 계몽된 보수주의

3. 콜리지의 철학적 보수주의

4. 추상의 승리

 

미국 남부의 보수주의: 랜돌프와 칼훈

1. 남부의 정서

2. 실정법 제정의 위험을 지적한 랜돌프

3. 소수의 권리를 옹호한 칼훈

4. 남부의 용기

 

민주주의의 함정: 맥컬리, 쿠퍼, 토크빌의 우려

1. 자유주의에 미친 버크의 영향

2. 맥컬리의 민주주의 불가론

3. 쿠퍼와 신사도의 미국

4. 토크빌의 민주적 독재론

5. 사려 깊은 민주주의

 

과도기적 보수주의: 뉴잉글랜드 소묘

1. 보수적 질서를 무너뜨린 산업주의

2. 존 퀸시 애덤스: 그의 열망과 좌절

3. 초월주의자 애머슨의 착각

4. 가톨릭의 보수적 동력에 주목한 브라운슨

5. 호손: 사회와 원죄

 

보수주의와 상상력: 디즈데일리와 뉴먼

1. 마르크스의 유물론: 자유주의의 결실

2. 디즈데일리의 국민 공동체론

3. 뉴먼: 지식의 근원과 교육의 이상

4. 배젓: 토론의 시대

 

법률적이고 역사적인 보수주의: 불길한 예감의 시대

1. 자유주의와 집산주의: 존 스튜어트 밀, 콩트, 그리고 실증주의

2. 삶과 정치의 목적을 논한 스티븐

3. 메인: 지위와 계약

4. 렉키: 반자유주의적 민주주의

 

좌절한 보수주의: 미국(1865~1918)

1. 도금 시대

2. 제임스 러셀 로웰의 혼란

3. 민주적 견해를 보는 고드킨의 시각

4. 민주주의적 신조의 퇴락과 헨리 애덤스

5. 브룩스 애덤스와 가공할 에너지의 세계

 

ⅩⅠ 방황하는 영국의 보수주의: 20세기

1. 귀족주의 정치의 종말: 1906

2. 기싱과 지옥

3. 아서 밸푸어의 보수주의와 사회주의의 물결

4. 멀록의 과학적 보수주의

5. 세계대전 시기의 음산한 보수주의

 

ⅩⅡ 비판적 보수주의: 배빗, 모어, 산타야나

1. 실용주의: 미국의 헛발질

2. 고매한 의리를 요구한 배빗의 인문주의

3. 폴 엘머 모어, 정의와 신앙을 말하다

4, 자유주의를 격파한 산타야나

 

ⅩⅢ 보수주의자들의 약속

1. 급진주의의 폐해

2. 새로운 선도자

3. 지식인이란 누구인가

4. 보수주의와 시인

 

부록_보수의 10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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