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의 순간






제목: 유레카의 순간

김영식 두씽크연구소 소장 지음



코코넛 열매 안에는 달콤한 과즙이 들어 있는데 그 껍질이 매우 단단하다. 그래서 코코넛 과즙을 맛보려면 드릴이나 송곳이 필요하다. 우리가 코코넛 열매에 구멍을 낼 공구가 필요하면 철물점에 가면 된다. 드릴이나 송곳을 얻으려고 기계공학과 금속공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없다.

창의적 사고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의 방법을 모방하고, 아인슈타인의 사고 방법을 따라한다. 하지만 천재들을 아무리 따라하려고 해도 겉으로 보이는 방법은 따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정작 중요한 그 방법을 생각해낸 상상력은 배우기 힘들다.

더욱이 어렵다. 마치 코코넛 과즙을 얻기 위해 기계공학과 금속공학을 공부하는 것과 같은 일을 많은 사람들이 창의적 사고를 배우기 위해 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다. 더 정확히 표현하면, 상상력은 우리 안에 이미 있으니 그것을 끄집어내는 방법이다. 특히, 일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방법은 세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1. 배우기 쉬워야 한다.

2. 써먹을 수 있어야 한다.

3. 효과적이어야 한다.

 

이 책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3가지 창의적 문제해결 사고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용도통합과 용도변경, 역발상의 사고 방법이다. 창의적인 천재들의 사고 방법을 보통 사람들이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단순화하고, 실제와 가상의 사례를 곁들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국내에서 손꼽이는 창의적 문제해결 사고 전문가인 김영식 소장의 방법론에 사람들은 두 번 놀란다. 먼저 너무 쉽고 간단해서 놀라고, 이어서 단순한 방법이 가진 상상력과 새로운 생각을 촉진하는 강력한 효과에 놀란다.

왜 선풍기가 좌우로 움직이는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은 없을까?” “스마트 TV의 기능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 “불법 주차를 추가적인 관리 비용 없이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등 크고 작은 문제를 놓고 고정관념을 부수고 새로운 생각을 촉진하는 연습을 거치는 동안 당신 안의 창의적인 능력을 깨닫게 되고, 생각하는 일이 즐거워질 것이다.

 

차례

Chapter 1 다르게 생각하기 11

Chapter 2 용도통합 35

Chapter 3 용도변경 77

Chapter 4 역사고 115

Chapter 5 창의적 사고 실습 149



지은이 소개

 

원숭이도 이해할 수 있는 창의적 문제해결 사고

김영식 소장은 이 목표를 향해 늘 공부하고, 강의하고, 저술한다.

그의 강의와 저술을 접한 사람들은 두 번 놀란다. 처음에는 너무 쉬워서 놀라고

두 번째는 생각 이상으로 강력한 효과에 놀란다.

 

김영식 두씽크연구소(www.dothink.co.kr) 소장

정부기관 및 기업에서 '문제해결' '창의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나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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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의 순간  (0)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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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늘 있지만,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수재는 문제를 해결하고 천재는 문제를 발명한다고 한다.

우리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해 여러가지 공부를 하고 브레인스토밍을 하지만, 

문제의식이 견고하지 않으면,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나올수록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



일관된 질문(=문제의식)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사고 => 창의적 사고

       

일관된 고정관념과 왔다갔다 하는 질문 => 구태의연한 사고



선풍기는 원하면 좌우로 회전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유는, 여러 사람이 있을 경우 모두에게 골고루 바람을 보내주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혼자 사용할 때는 고정시키면 된다.

그런데 두 명일 때는? 회전각도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혼자인 경우에도 계속해서 바람을 쐬면 왠지 부담스러워서 회전시키게 된다. 그런데 그 각도가 너무 크다. 아무도 없는 허공에 바람을 보내며 돌다가 한참을 기다려야 다시 내게로 온다. 그래서 고민하게 된다.

 

고정시킬 것인가? 아니면 회전시킬 것인가?”

 

어느 것을 선택하든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간단하다. 사용자가 회전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 또는, 바람의 세기를 조절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약 세 가지 정도의 각도를 미리 설정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선풍기는 본적이 없다.

 

왜 없을까? 많은 사람이 불편해 하는데도 어째서 그런 생각을 못할까?

 

고정관념 때문이다. 누군가, 무언가를 한번 어떤 형식으로 정하고 나면 좀처럼 그걸 바꿀 생각을 못한다.


* 선풍기 사례는 김영식 두싱크연구소 소장님의 신간 <유레카의 순간>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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